광주녹내장 서서히 시력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에
두통이 심한 날, 눈까지 함께 묵직하게 아픈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눈 주위의 신경, 근육, 혈관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눈에도 통증과 압박감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이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눈 자체의 문제로 두통과 압통이 동반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만일 안구 피로, 건조증, 시력 이상 등이 원인이라면 빠르게 검진을 받고 원인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압이 높아질수록 시신경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한 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녹내장은 눈 안의 방수 통로에 이상이 생기거나, 시신경이 혈류 변화와 압력에 취약해지면서 서서히 손상되어 시야 결손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응급 상황으로, 갑작스러운 심한 눈 통증, 두통, 시력저하,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막과 홍채 사이의 배출 각이 열려 있는 상태로, 대부분 말기까지 자각하지 못한 채 만성적으로 서서히 진행됩니다. 터널 시야처럼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증상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 속 압력의 정상 범위는 일반적으로 10–21 mmHg이며, 안압이 높을수록 녹내장 위험이 높아집니다.
다만 안압이 정상 범위임에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안압이 높아도 시야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안압 측정만으로 녹내장 여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고안압증이 확인된 경우에는 정기적인 추적 검진이 필요합니다.
-만 40세 이상이다 -한쪽 또는 양쪽 눈에 통증이나 압박감이 자주 느껴진다 -갑작스러운 시야 흐림이 반복된다 -가족 중 녹내장으로 치료 또는 수술을 받은 분이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양옆 시야가 좁아진 느낌이 든다 -옆에서 사람이나 물체가 갑자기 나타나는 느낌이 든다 -빛이 번져 보이거나 달무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1개 이상 해당된다면, 안과 검진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광주녹내장은 자가진단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광주안과 - 신세계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