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안과의원 자외선이 눈에 닿을 때

2026년 08월 06일 · 댓글 없음 · 광주안과의원

피부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서 눈은 그냥 두는 경우가 많았어요. 눈에도 자외선이 쌓이는 부분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광주안과의원에서 자주 설명드리던 내용을 적어 보았어요.

오래 쌓이는 쪽으로 이야기되었어요

하루 이틀의 노출보다 여러 해에 걸쳐 쌓이는 양이 문제로 이야기되는 편이었어요. 야외에서 오래 일하시거나 물가와 설원처럼 반사가 강한 곳에 자주 계신 분들이 더 신경 쓰게 되었습니다. 백내장이나 결막의 변화와 관련이 언급되기도 했어요.

흐린 날에도 자외선은 지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해가 보이지 않는다고 안심하기보다 야외에 오래 있는 날이라면 챙기시는 편이 좋았습니다.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반사가 강한 곳이 있었어요.

선글라스는 색보다 차단 성능이었어요

진하게 어두운 렌즈라고 자외선을 더 막아 주는 것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어두우면 동공이 커져, 차단 기능이 없는 렌즈라면 들어오는 양이 늘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자외선 차단 표시를 확인하고 고르시는 편이 좋았어요.

색이 옅어도 차단 기능이 있는 렌즈가 있었어요. 일상에서 쓰기 부담스럽다면 옅은 색으로 고르셔도 되었습니다. 도수가 있는 분은 안경 렌즈에 차단 기능을 넣는 방법도 있었어요.

모자와 함께 쓰면 더 가려졌어요

선글라스만으로는 위나 옆에서 들어오는 빛을 다 막기 어려웠어요. 챙이 있는 모자를 함께 쓰면 가려지는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렌즈가 얼굴에 잘 맞는 형태인지도 함께 보시면 좋았어요.

렌즈와 얼굴 사이 틈이 넓으면 옆에서 들어오는 빛이 많아졌어요. 얼굴 곡선에 맞는 형태나 조금 큰 렌즈가 가려 주는 범위가 넓었습니다. 써 보고 고르시는 편이 좋았어요.

아이들에게도 해당되었어요

아이들은 야외 활동이 많고 눈의 수정체가 맑아 빛이 더 잘 통과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오래 밖에서 노는 날에는 모자나 아이용 선글라스를 챙기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다만 시야를 가리지 않는 형태인지 확인이 필요했어요.

아이가 선글라스를 답답해한다면 챙이 넓은 모자만으로도 도움이 되었어요. 무엇이든 이어 갈 수 있는 방법이 나았습니다. 물놀이처럼 반사가 강한 곳에서는 특히 신경 쓸 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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